[골프데일리 편집기획 팀] <지금 기회를 놓치면 붕괴-勿失好機
무슨일이든 기회를 놓지면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
현실을 직시하고 앞을 내다보며 지금 바로 시행해야 할것인지 미루어도 되는지를 잘 판단 해야 한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선전으로 국위선양은 물론 외화를 벌어 들이는데도 한몫을 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시련에 빠져 있을때도 큰 힘을 주곤했다
그러나 전세계 어느곳에도 찾아 볼 수 없는 골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과 차별적인 세제와 사업자들의 안이한 경영등이 경제 불황과 맞물려 이제는 더 이상 성장 할 수 없도록 발목을 단단히 붙잡고 있는 현실이다
국민 극소수, 소위 특수층만이 하던 70년대에 만들어진 특별소비세 (개별소비세)와 일반세율의 500%에 달하는 취득세 그리고 200%도 넘는 종합부동산세는 정말 특수층 밖에는 할 수 없는 스포츠로 몰고가는 정책인 것이며 오늘 국민소득 2만불시대의 정책변화는 불가피 한 것이다 선진국의 예로 보면 2만불 소득이 시작되면 골프산업은 하양곡선을 그린다
지금까지의 높은 그린피로는 더 이상 중장년층 골퍼의 이탈을 막을 수 없다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골프에 입문 할 수 없기 때문에 골프장 골프용품등 골프산업의 붕괴는 자명한 일이다 이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지금 바로 문제해결을 하지 않으면 반전의 기회도 없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이다
골프산업의 붕괴는 수조원을 훨씬 넘는 세수의 감소와 수만명의 실직자 그로인한 사회적 파장과 국민들이 겪어야 할 고통은 엄청날 것이다 바로 지금이 골프산업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하며 그대안을 제시해 본다
그첫째는 골프에 부과 되고 있는 각종 세율의 정상화.
-개별 소비세의 폐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철폐, 취득세 및 종합부동산 세율의 정상화,
현행세율의 헌법합치여부의 제정.
둘째는 골프장 사업자들의 경영혁신이다.
-카트 사용료의 인하 (카트는 캐디가 있을 경우 캐디의 장비이며 플레이어의 장비가 아님)
캐디 사용을 Player에게 선택권 부여, 식음료 가격의 인하
이 두가지의 선택만으로도 골프를 지킬 수 있다
만일 위의 조치가 없이 모두 바라보고만 있는다면 ....
훗날 제가 쓴 칼럼을 보고 한탄과 후해를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료제공 기가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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