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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현장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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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현장에서 배운다

자원개발특성화대학생 현장 첫 파견

기사입력 2011-08-05 0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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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우리 자원개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서의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해외인턴쉽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이란 해외자원개발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수요에 대응하여 자원개발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하여 ’09년에 10개 대학(서울·한양·강원·동아·부경·해양·조선·전남·인하·세종)을 선정, 5년간 지원·육성 중이다.

올해에 처음으로 10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우리 자원개발기업(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삼탄,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해외 현장(미주, 중앙아, 동남아, 중국, 호주 등)에 8월부터 본격적으로 파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수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석유 지질탐사·시추·생산기법, 광물 지질탐사·채광·발파·처리공정과 석유·광물자원 매장량 산출 등 경제성 평가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자원개발 분야의 해외인턴쉽 사업 시행에 따라, 연수자들은 현장경험을 갖추게 되어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원개발 기업들에게는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수급 체계가 제공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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