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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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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30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C홀서 160개사 230 부스 규모로 진행

기사입력 2026-09-30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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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전경

[산업일보]
미·중 갈등을 비롯해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한국 소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요 다각화를 모색하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세라믹연합회·한국세라믹학회·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2개국에서 160개사가 참가해 230 부스 규모로 열린다.
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참관객들이 참가기업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INTRA 2026은 첨단소재 전문 전시회로 마련돼 ▲첨단세라믹 ▲탄소 ▲복합재료 ▲접착코팅필름 ▲화학 ▲에너지 ▲금속 ▲철강소재 ▲측정/분석기기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재부터 최신 가공·측정 장비까지 아우른다.
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2026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 전경

산업계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한다. 각 분야 소재별 50여 건의 강연이 이뤄지는 ‘2026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는 기술 워크숍과 참가업체·기관의 혁신기술 세미나가 펼쳐진다.
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참관객이 ‘포스터 세션’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의 박웅 이사는 “올해는 아시아 6개국의 소재 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9회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2026 AMDS)’을 유치해서 예년보다 전문성을 높였으며, 이와 함께 700건 이상의 기술 포스터 세션을 진행하며 1천200여 편의 논문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R&D 분야가 다소 침체한 가운데 참가기업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기술이전 발표회와 상담회를 마련했다”라며 “장기간 쌓아온 R&D 노력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제세라믹기술전’, ‘국제접착코팅필름소재산업전’, ‘금속/야금/철강기술전’, ‘배터리/전자 디스플레이기술전’이 동시 개최되는 INTRA 2026은 코엑스 C홀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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