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8월 IT수출, 연속 130억불帶 수출 지속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8월 IT수출, 연속 130억불帶 수출 지속

메모리반도체, 디스플레이 소폭 감소

기사입력 2011-09-09 00:02:0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8월 IT수출, 연속 130억불帶 수출 지속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8월 IT수출이 130.6억 달러로 6개월 연속 ‘130억 달러帶 수출’을 지속했고 무역수지도 5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단가 하락으로 전년 동월대비 2.4% 감소하여 2개월 연속 소폭 감소했지만, 휴대폰은 국내업체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대폭 제고되어 두 자릿수 수출 증가(20.7억 달러, 10.2%↑)를 보였다.

또한, ‘11년 2분기 우리나라 휴대폰 산업은 갤럭시S, 옵티머스 등 전략 스마트폰 출시 이후 불과 1년 만에 스마트폰 세계 1위, 휴대폰 출하량, 매출액 세계 1위에 등극(Strategy Analytics, 2011.8) 하였다.

TV 수출은 3D TV,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과 TV부분품 수출 호조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7.7억 달러, 10.2%↑)하였고, 태블릿PC는 글로벌 업체의 특허 견제에도 불구하고 2.0억 달러 수출로 전월대비 17.9% 증가한 규모를 나타냈다.

융합 핵심부품인 시스템반도체는 모바일AP, DDI 등의 수출확대와 파운드리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22.1% 증가한 17.4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대만, 일본 등 경쟁 국가의 경우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산업은 6분기 연속 30%가 넘는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점유율 등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11.7억 달러, △20.4%), EU(11.7억 달러, △31.3%), 일본(6.7억 달러, △0.8%) 등의 선진 시장 수출은 대체적으로 감소한 반면, 중국(홍콩포함, 64.5억 달러, 3.1%↑), 중남미(7.0억 달러, 5.5%↑), 중동(3.3억 달러, 17.2%↑)등 개도국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은 사상 최대치(당초 최대치 : ‘11. 7월 64.4억 달러)를 다시 경신하며 우리나라 IT수출의 중국 비중은 49.4%를 기록하였다. 그 동안 중국은 부품 수출이 대부분을 이루었으나, 중국이 TV·휴대폰 등의 글로벌 소비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편, IT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1.2% 증가한 71.0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네트워크 장비 수입은 최근 국내 통신사의 네트웍 장비 투자 확대로 4.0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34% 증가하였고, 휴대폰 수입은 15.9% 증가한 3.4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또한, 최대 수입 품목인 전자부품(40.7억 달러, 6.0%↑)과 컴퓨터 및 주변기기(8.0억 달러, 5.4%↑) 등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근 IT수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다소 정체 되고 있지만, D램과 디스플레이 패널의 글로벌 업황은 하반기 업계의 감산 및 후발 업체의 퇴출 가능성 등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Gartner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D램의 글로벌 공급과잉 해소는 3분기 이후로, 가격 회복 시기는 4분기로 전망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도 3D LCD 패널, OLED 패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하반기 회복세를 전망하고 있다.

최근 업체 간 출혈 경쟁으로 D램과 LCD 패널 단가가 원가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서 수출 둔화와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대만, 일본 등 경쟁 업체는 누적적자가 심화되면서 향후 국내업체와의 세계시장점유율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IT수출은 하반기의 전통적인 IT제품 성수기 수요와 맞물리면서 1,600억 달러 대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종전에는 '10년 1,539억 달러가 최대치).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