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16일 월드컵공원에서 발대식을 가진 (주)파워프라자의 전기자동차 전국투어 ‘녹색 바퀴의 가능성’이 4일째 지속되며 영남대학교에 도착했다.
19일 오전 서울을 떠난 전국투어에는 차체전면 탄소섬유를 적용한 예쁘자나 3호와 일반 내연기관을 전기모터로 교체한 봉고3, 라보, 마티즈 그리고 독일의 삼륜 전기자동차 트와이크 및 미국의 이륜 전기오토바이 벡트릭스가 참여하고 있다. 투어에 참여하는 전기자동차들은 각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인 경유지 마다 다음 일정을 위한 배터리 충전과 함께 차량전시 및 시승행사와 관련 세미나를 가진다.
19일, 투어의 첫 번째 경유지인 경희대 국제캠퍼스 공학관에 전시된 전기자동차들은 공학도들에게 친환경 미래기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안시청에서는 친환경 정책관련 담당자와 일선 공무원들에게 전기자동차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행사의 의의를 다졌다. 또한 전국 투어팀은 20일, 둘째 날 청주대에 들러 전자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산업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21일, 셋째 날에는 영동군과 김천시를 방문하여 전기자동차 시승 및 다양한 친환경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