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보건복지부는 “중국-유럽산 화학물질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도 동물흡입실험을 통해 원인미상 폐손상을 유발하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자 동아일보 ‘가습기살균제 대부분 중국-유럽산 제품, 폐손상 원인 못 밝힐수도’ 제하의 기사에서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이 대부분 중국, 유럽에서 수입된 것으로, 보건당국이 해당 물질에 대한 성분분석을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중국-유럽산 화학물질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인 경우에도 실험동물에서 환자와 동일한 폐조직 손상이 확인되면 그 제품을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유럽산 가습기 살균제도 폐손상 유발 여부 확인 가능
기사입력 2011-10-07 00:10:33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