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SaaS) 활용, 업무 생산성 올리Go!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클라우드(SaaS : Sotfware as a Service) 개발·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SW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하여 확산하는 것으로 SW의 실제 사용자인 중소업체가 포함된 섬유, 기계 등 전체 업종별 협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제안된 수요는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과제(4개)를 확정한 후, 중소 IT/SW기업과 수요를 제시한 협·단체와 소통하면서 SW를 개발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보급·확산키로 했다.
협·단체가 관련 중소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SW를 조사·제안하면, 수행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bikim@nipa.kr)에서 3.29일까지 수요를 접수할 계획이다.(‘12년 예산 : 18억원, 과제당 평균 4.5억 지원)
지식경제부는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클라우드(SaaS) 개발·보급 지원과 함께 성공사례 발굴 및 인식개선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 동안 기업들은 IT자원을 개별적으로 구축·관리하여 자원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에는 비용 문제로 IT자원을 구축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해 왔다.
클라우드는 경제적인 비용으로 IT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중소업체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을 위해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임에 불구하고, 인식 부족으로 활성화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업체에게 활용성이 높은 클라우드(SaaS)를 개발·보급하여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요 중소업체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SW를 활용하므로써 경영 효율성을 향상하고, 중소 SW기업에게는 클라우드 기반 SW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강화 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