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Houston에서 한국 해양플랜트 산업 소개
지식경제부는 윤상직 제1차관을 단장으로 Kotra Invest Korea, 부산진해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OTC 2012」가 열린 美 휴스턴에서 북미 에너지 및 해양 플랜트 관련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미 FTA 발효(‘12.3.15) 및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해양플랜트 전시회(OTC 2012)를 계기로 한국 해양플랜트 산업을 소개하고 대韓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관심도 제고를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한국의 해양플랜트 산업을 소개하고, 국내 진출기업의 경험, 한국의 기업경영환경 그리고 해양플랜트 기자재 관련 산업이 집적되어 있는 부산진행경제자유구역청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환경을 설명했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한-미 FTA 발효이후 양국간의 투자와 교역 확대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면서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한국의 전략산업으로 해양플랜트 산업을 소개하며 에너지 및 해양플랜트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휴스턴 기업들과의 기술교류 확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참석한 투자자들은 한-미 FTA로 인한 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관심은 물론 국내 해양플랜트 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윤상직 제1차관은 POSCO·스틸플라워·선보공업·LS전선 등 한국기업들이 집적해 있는 한국기업전시관에서 ‘한국관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한국기업 전시관 개소식 행사 이후 전시관 참관 및 전시기업과의 간담회(‘12.5.1)를 개최해 전시 국내 기자재 기업을 격려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휴스턴 방문 및 투자환경설명회 행사를 통해 세계 해양플랜트의 중심지인 휴스턴에서 관련 기업들의 對韓 투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평가하고 있다.
휴스턴 지역의 에너지 및 해양플랜트 인프라(산업생태계)를 참고해 한국 해양플랜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