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획재정부는 지난 4일 동아일보의 ‘EU와 협상 결렬땐 정부가 대신 지급보증 검토’ 제하 기사에 대해 “정부는 이란산 원유 수송에 직접 지급보증을 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현재 정부는 EU가 이란산 원유 수송에 대한 (재)보험 제공 시한을 연장하도록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이란산 원유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수입원 확보 등 대응방안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 국방수권법 제재 예외국 지정, EU의 (재)보험 제공 시한 연장 등과 관련한 보도는 상대국의 입장과 외교적 노력을 감안해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유럽 보험업계의 재보험 제공 거부로 이란산 원유 수송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송에 직접 지급보증을 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산 원유 수송, 정부 지급 보증 검토 안해
기사입력 2012-06-10 00:04:56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