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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서비스 중단 역사 뒤안길로…포털도 메이저 체제 갖추나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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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서비스 중단 역사 뒤안길로…포털도 메이저 체제 갖추나

기사입력 2012-06-15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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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TH 자사가 운영해오던 포털 '파란'서비스가 다음달 31일 24시를 기점으로 종료된다.

2004년 개시 이후 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KTH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에는 모바일 비즈니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파란 측은 메일과 주소록, 블로그 서비스는 다음으로 이전,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파란서비스 중단으로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과 같은 토종 포털사이트의 고착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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