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토지거래 감소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07월 14일 -- 충남 도내 토지거래량이 부동산경기침체의 여파로 올 상반기까지 전년대비 2% 감소, 올 6월 한 달 동안은 1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올 상반기(1월~6월)까지의 토지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총 7만7,386필지, 면적 1억1,042만9,000㎡ 거래되었으며 지난해 상반기 (7만9,151필지, 면적 1억5,349만7,000㎡) 대비 1,765필지(2%), 면적 4,306만8,000㎡(28%)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6월 한 달간 토지 거래는 총 1만3,100필지, 면적 1,899만㎡이며 전년 동월 (1만5,878필지, 면적 2,566만3,000㎡) 대비 2,778필지(17%↓)가 감소했고 면적은 667만3,000㎡(26%↓) 감소했다. 이는 토지시장의 불안, 부동산경기침체의 여파 및 실 소유자 중심의 토지 거래를 보이면서 토지거래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별 토지거래량(6월)을 살펴보면 도청이전지인 홍성군(349필지)과 당진-대전 고속도로 건설로 접근성이 좋은 당진군(332필지)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은 상승의 토지거래를 보였으며, 연기군(901필지), 부여군(818필지), 아산시(485필지) 순으로 낮은 토지거래를 보였다. 또, 땅값도 ′10. 1월부터 최근 5개월 동안 연속해서 상승폭이 둔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초 부동산거래의 안정 및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유사 명칭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3,028개 부동산중개업소에 등록 스티커를 부착했다. 출처: 충청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