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울산=뉴스와이어) 2011년 04월 26일 -- 울산시는 4월 26일 오후2시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11년도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위원장 오동호 행정부시장)를 개최, 지역 건설 산업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날 회의는 제2기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 위원(10명) 위촉에 이어 2010년도 건설 산업 주요 실적 설명, 2011년 주요 추진사업 보고, 안건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한다. 회의 자료를 보면 울산시는 지난해 대기업의 울산지역 공사시 지역업체 참여 협조 요청, 지역 업체의 신고리 건설 참여 추진, 울산시 지역건설산업발전에 관한 조례에 권장 하도급율 신설, 건설공사 실적공사비 적용 상향 조정 등의 시책을 추진했다. 올해는 공사현장 불법 하도급을 지속적으로 근절해 나가고 대금지급 사전예고제 시행, 하도급 대금 지급 확인제도 이행,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지역건설기계 우선 고용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의 안건은 △지역건설산업체 사업수행능력 향상 방안 강구, △지역 신규 공공재정사업(SOC 등) 투자 및 집행확대 △산업단지조성사업의 지역 업체 참여확대 △입찰 공고시 하도급대금직접지급 합의 원칙 명시 등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이날 심의 의결되는 안건들은 사업부서 등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최대한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업체 수주율 및 하도급율 제고 노력과 아울러 부적격업체 행정처분 강화 등 지역 업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