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서는 금년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체험전시장” 개장을 기념하여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산과 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버섯 (야생버섯 , 식용버섯, 독버섯)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버섯을 구별하는 방법, 자라는 과정 등을 직접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8월11일부터 8월23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꽃보다 버섯이라 할 만큼 아름다운 자태의 ‘달걀버섯’계통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느타리 칼라버섯 등 총 60종 1,000점 으로, 생버섯 500점 야생버섯 및 건조버섯표본 100점 과 약용버섯 50점 등이 공개된다.
또한 균주배양과정과 야생버섯 사진, 버섯우표, 버섯이야기 등 다채로운 전시가 실시된다.
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무공해 다이어트식품이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스트레스해소, 피부미용에 좋으며 노화방지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과 각종 성인병예방에 효과가 가장 큰 신이 내린 최고의 식품이다.
버섯은 장마철을 전후하여 늦가을까지 발생하는 미생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버섯의 특성과는 달리 겨울의 버섯(영명: Winter mushroom)이라는 이름으로 자생하는 팽나무버섯 같은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없는 버섯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