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특송 기업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는 생명공학 물류서비스 분야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춘 클리니컬 익스프레스(Clinical Express)를 알리고자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TNT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제약 및 의학 관련 기업들에게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의 특수 운반 패키지와 차별화된 운송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는 혈액, 인체 조직, DNA, 제대혈 등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진단용 표본 및 바이오 생명 공학 물품의 포장에서 통관까지 책임지는 원스탑 특수 물류 시스템이다.
생명공학 물품의 안전하고 정확한 운송이 필수적인 연구소 및 제약회사, 임상시험 센터 등에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명공학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편 TNT는 생명과학 물류 분야에서 12년 이상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8개 지역에 생명과학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약 백만 건에 이르는 임상실험 샘플과 제품들을 운송하고 있다.
TNT코리아의 경우, 매년 국내에 위치한 전국 100여 개 종합 병원 및 연구 기관으로부터 약 6만 여 개 이상의 임상 시험용 샘플을 싱가포르, 벨기에, 호주, 일본, 미국 등으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제대혈 전문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제대혈 운송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