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0 경향하우징페어 ∙ 하우징브랜드페어가 내년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두 전시회 통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건축자재 전시회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와 인지도, 영향력에서 국내 초대형 전시회 탄생을 알리고 있다. 경향하우징페어와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국내 1위와 2위에 해당하는 국내 대표 건축자재 전시회로, 이번 통합 개최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건축 전문 전시회로서 대형화, 국제화, 전문화를 이룰 기반을 마련했다.
'2010 경향하우징페어 ∙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는 2012년까지 기획된 ‘GREEN’ 4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GREEN WAVE_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녹색물결’를 주제로 개최한다. 그린홈에서 시작해, 요즘의 건축트렌드인 그린빌딩, 더 나아가 그린시티에 이르기까지 그 개념과 범위를 확대하고, 비전을 제시한다.
'2010 경향하우징페어 ∙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국내 건축∙건설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메카로써 건설사, 건축사, 설계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무원, 건축자재업체, 연구원 등 5만명의 업계 전문가들과 3만여명의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통합개최로 인해 그 동안 두 전시회로 분산되었던 바이어, 관람객의 집중을 이룰 수 있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 경향하우징페어 ∙ 하우징브랜드페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녹색건축’을 주제로 하는 국제 포럼인 '2010 그린포럼'과 동시 개최된다. 이번 '2010 그린포럼'은 세계 그린빌딩의 기준을 제시하는 USGBC (미국그린빌딩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