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IR 2011' 참가 기업 모집
전국 최대규모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G-FAIR 2011(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 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박람회인 ‘G-FAIR 2011’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G-FAIR 2011’은 중소기업의 첨단기술 홍보와 정보교류를 촉진하고 수출 및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개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규모가 큰 중소기업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802개사가 참가해 338명의 해외 바이어, 600여명의 해외 교포 무역인들과 상담을 벌여 2억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3만6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참관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KINTEX에 새로 오픈되는 제2전시관에서 지난해보다 전시면적 보다 7.000㎡를 확대해 총 37,600㎡의 전시관에서 초대형 무역 박람회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일본 대지진, 중동 민주화 운동 등으로 인해 안전용품, 에너지 절감, 건강제품, 부품소재 기업의 거래처 다변화 등이 예상되면서 KOTRA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해외 네트워크인 KBC, GBC 등을 활용, 전세계 약 500여명의 관련 바이어를 초청하고 이와 별개로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소속 교포 무역인을 약 500여명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우리나라 최대의 창업박람회인 소상공인창업박람회도 동시에 개최해 소상공인들이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예비창업자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