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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어 시스템 기능안정성(ISO 26262) 적용 위한 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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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어 시스템 기능안정성(ISO 26262) 적용 위한 기술 세미나

기사입력 2012-03-06 0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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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 산하 종합 시험인증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남궁 민, www.ktl.re.kr 이하 KTL)은 ‘자동차 기능안전성 ISO 26262,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How to apply functional safety and ISO 26262)’라는 주제로 3월 15일(목) 하루 동안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C에서 ‘ISO 26262 기능안전성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ISO 26262 표준 제정 워킹그룹(ISO TC22/SC3 WG16: 국제표준화기구 자동차분야 기술위원회/전기전자기기 분과위원회) 멤버인 요기테크(Yogitech) 최고기술책임자(CTO) 리카르도 마리아니(Riccardo Mariani)와 캠콤 리서치 앤 테크놀로지(Qamcom Research & Technology AB)의 세이프티 프로그램 매니저 하칸 사이벤크로노(Hakan Sivencrona) 박사를 비롯해 보쉬 엔지니어링(Bosch Engineering GmbH) 기능안전성 전문가 요하네스 쉴트(Johannes Schild), 리실텍(Resiltech) 수석 안전성 엔지니어 프란체스코 로시(Francesco Rossi) 등이 연사로 참석해 자동차 기능안전성 국제표준 ISO 26262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그 적용 및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ISO 26262는 자동차 산업에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전자제어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을 보다 확실히 보증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 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전기전자장치의 포괄적인 기능안전 규격인 IEC 61508에 기반을 둔 ISO 26262 규격은 향후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프로세스 및 요구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자동차 OEM뿐만 아니라, 글로벌 티어1(Tire 1) 서플라이어들은 ISO 26262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자동차업체 BMW, 다임러, GM과 보쉬 등 부품제조사들은 표준 확정 이전부터 이를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해왔다.

ISO 26262는 2005년 책정 작업이 시작된 이래 만 6년 만인 작년 11월 14일 파트 1(Part 1)에서 파트 9(Part 9)까지 최종 국제 표준으로 확정됐다. ISO 26262는 총 10개의 파트로 43개의 요구사항 및 권고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이드라인인 파트 10(Part 10)은 올 4월까지 국제 표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ISO 26262는 개발 초기부터 생산, 폐기에 이르는 전체 수명주기에서의 안전 관련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SW) 융합과 최진혁 과장은 “자동차의 환경 대응이나 안전성 향상은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전자제어 시스템의 진보 없이는 사실상 생각할 수 없다. 자동차와 IT 기술의 융합은 이미 전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이렇게 자동차에 적용되는 IT 기술은 보다 친환경적이고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와주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다.”면서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ISO 26262 기능안전성 분야의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한 일”이라고 말했다.

KTL 이수연 본부장은 “자동차의 기능안전성 규격 ISO 26262가 정식으로 발행된 만큼, 이제는 관망이 아닌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규격 책정을 주도해 온 유럽에서는 2013년 이후 ISO 26262에 관련된 법규제가 도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ISO 26262 규격을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방향성과 확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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