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는 ‘2012 중국천진(서울) 경제무역투자전시포럼’이 열린다.
중국천진시상무위원회와 한국수입업협회가 주최하고 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천진시분회와 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국제적인 도시 천진의 기업과 제품을 홍보하고 천진과 한국의 경제협력 및 무역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중국 천진의 섬유·의류(8개사), 식품·와인(10개사), 화학·제약(14개사), 기계·전자(16개사), 산업기자재(15개사), 건강·생활용품(8개사) 등 70여 개에 달하는 제조업체를 비롯해 수출·입 업체, 한국시장조사를 위한 기업, 무역을 위한 정부기관 등 총 150 여명의 대표자와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산업기자재 ▲생활/가전용품·전자제품 ▲섬유·의류·패션소재 ▲식품 및 식품소재·첨가물, 식품생산기계 ▲헬스케어·의료관련 제품 및 기기 ▲기타 물류서비스 등이다.
공동주관사인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전시기간 중 국내 수입업자, 유통 및 도·소매업자, 무역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2000여 명 이상 내방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중 업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