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맥스트(대표 박재완)는 마커나 특정 문양 없이도 3D 콘텐츠를 증강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맥스트가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증강현실 기술은 ‘자연물의 특징점 추적(Natural Feature Tracking) 방식’으로 늘어나는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도록 특징점을 보다 빠르게 인식하고 콘텐츠 추적에도 강건하게 활용되도록 고안됐다.
두호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박국진 변리사는 “마커방식의 증강현실 특허에 비해 마커가 필요없는 마커리스 증강현실 특허는 실사용 활용도는 높지만 기술적 구현이 어려워 국내에 등록된 특허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며 “해외 증강현실 기술에만 의존하던 국내 시장 상황에서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국내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특허가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개발 툴킷(SDK)을 공개한 바 있는 맥스트는 증강현실 및 동작인식 분야에서 기술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맥스트, 마커 필요없는 증강현실 기술 특허 등록
기사입력 2012-08-19 00:06:35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