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오는 28일까지 저울류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 계량검사 공무원과 기술표준원 계량기 상시점검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원이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정육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등에서 집중 점검 중이다.
합동점검반은 과거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지난해 점검에서 문제가 없었던 업소는 가급적 제외할 방침이다.
기표원은 저울 눈금 위·변조 등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업소를 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표원은 소비자들이 저울 눈속임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량 전 영점이 잘 맞춰져 있는지, 바구니에 넣어 계량하는 경우 계량 전 바구니 무게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 앞두고 ‘저울 눈속임’ 특별단속
기표원, 대형유통업체 등 집중점검
기사입력 2012-09-28 08:35:4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