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 참가중인 ㈜선진이노텍은 국내에서 유일한 우산비닐회수기를 선보이며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선진이노텍은 1993년 선진종합포장으로 출발하여 2011년 12월 법인전환 하기까지 이랜드, SK-ll, 홈플러스와 더불어 국내 주요 면세점에 쇼핑백을 납품했으며, 융착식 도료 포장재와 관련 특허를 획득한 국내 대표 쇼핑백 전문 제조회사다.
선진이노텍은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에 기존 주력사업인 쇼핑백은 물론 신규사업인 우산포장기와 우산비닐회수기를 전시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한 우산비닐회수기 제품이였다.
국내 유일이라는 말에 걸맞게 이동편의성, 원터치 비닐포장 및 비닐회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선진이노텍 현장담당자인 김원찬 이사는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를 통해 신규사업인 우산포장기와 우산비닐회수기를 알릴 것이다”라며 당찬 출사표를 던짐과 동시에 “앞으로 선진이노텍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친환경기업의 표준이 되겠다”라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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