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 참가한 (주)선진SM은 30년 전통의 자동라벨링 시스템 전문 제조사로 ‘과학적 품질관리’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주)선진SM은 1982년 설립이래 국내최초 스티커라벨 자동부착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일본 수출도 국내 최초로 이루어낸 국내 자동 라벨링 시스템의 선두주자다. 현재는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전지역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에는 다양한 라벨링 시스템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특허출원중인 ‘SBT-50’포장기는 간편한 1+1 제품묶음 포장 작업대로 일반테이프(투명박스용)도 사용이 가능케했다.
선진SM 현장담당자인 이재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통한 발전이 최우선이다”며 “향후 3~5년내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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