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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간 IPv6 경로, 13년부터 뚫린다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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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간 IPv6 경로, 13년부터 뚫린다

통신 3사 IX간 IPv6 연동으로 IPv6 상용화에 한발짝 더 다가서

기사입력 2012-12-17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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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간 IPv6 경로, 13년부터 뚫린다
[산업일보]
IX IPv6 연동 구성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기주)은 2013년 1월부터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는 통신 3사(KT, SKB, LGU+) 인터넷교환망(IX)간에 IPv6를 상호 연동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상용으로 IPv6 접속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없었으며, 이번 통신 3사 IX간 IPv6 연동을 통해 IPv6 상용화를 위한 기반이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 IX간 IPv6 연동에 따라 본격적인 IPv6 기반 상용 서비스(포털, 모바일 콘텐츠 등) 개발이 활성화되고, 일반이용자들도 해당 인터넷 서비스를 IPv6로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 3사 IX간 연동방식은 네트워크 안정성 확인 등을 위해 기존 IPv4망과 다른 별도의 망(10Gb 규모)으로 구축되며, 2013년 1년 동안 운영 후 네트워크상 별다른 문제점이 없을 경우 2014년부터는 기존 망(IPv4)으로 IPv6를 연동할 계획이다.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국내 IX간 IPv6 연동은 그동안 지체 되었던 IPv6 상용화 촉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국내 인터넷 기업이 IPv6기반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는 2011년 2월에 IPv4(총 43억개) 고갈을 선언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아?태지역 인터넷주소관리기관(APNIC)도 같은 해 4월에 사실상 고갈을 선언하고, 최종 할당정책(IPv4 할당 요청시 1회에 한해 1,024개만 할당)을 시행하고 있다.

방통위는 IPv4 고갈에 따른 혼란 방지 및 IPv6로의 안정적 전환을 위해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 전환 추진계획(‘10년 9월)’을 수립하고, IPv6 기반 상용화 서비스 지원 기반 구축, IPv6 전환 취약계층 지원 ③ IPv6 전환 이행사항 점검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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