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절삭공구 전문기업인 비디아 및 파트너사가 월드컵 시즌과 동계 올림픽대회 후원사로 참가한다.
미국 봅슬레이 & 스켈레톤 연맹(USBSF)은 비디아(WIDIA) 및 파트너사 Fastenal과 Hi-Speed가 ‘2013년 월드컵 시즌’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2014 동계 올림픽 대회’까지 후원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비디아 및 파트너사들은 BMW, Under Armour, 방위군 및 KOA와 함께 썰매 종목의 후원사가 됐다.
이들 기업이 후원을 하는 Nick Cunningham, Adam Clark, Andreas Drbal, Chris Fogt로 구성된 4인조 봅슬레이 팀이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월드컵 시즌 첫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는 성적을 올렸다. 이 팀은 유럽으로 건너가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1월 25일~2월 3일)에 참여하고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올림픽 총연습(2월 15일~17일)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후원 그 이상이다. 미국 선수들이 가장 빠른 봅슬레이 러너를 사용해 트랙을 내려올 수 있도록 USBSF의 공식 금속가공 업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비디아의 부사장 Bernie McConnell은 “USBSF의 후원과 월드컵 우승 전망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팀은 비디아 브랜드 및 파트너사의 에너지와 열정의 상징이다. 우리 회사 브랜드는 이 팀처럼 가장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USBSF의 CEO이자 및 봅슬레이 올림픽 대표선수인 Darrin Steele은 “0.01초 차이로 승부가 좌우되는 스포츠에서는 Quality Runner 프로그램에 따라서 메달의 색이 달라지거나 메달권 진입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이처럼 성공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비디아의 후원 소식이 더욱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