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월1일부터 7년 이상된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면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소형차는 최대 150만원, 대형차는 최대 700만원의 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정한 차량기준가액의 80%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7년 이상된 경유자동차로 광주시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다. 또한, 매연 배출량이 허용기준 이내로, 저공해엔진·배출가스 저감장치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고, 차주가 보조금 신청일 6개월 전부터 소유한 차량이다.
한편, 노후 경유차는 새 차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5.8배 많아 광주의 대기오염을 악화시키고 연비도 20% 낮아 연간 100만원 이상 연료비가 더 소요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시 최대 7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3-01-31 11:40:28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