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업계 최강 셋톱박스 IC 탑재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이자 셋톱박스 IC의 세계적인 공급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의 오를리 STiH416 SoC가 컴캐스트社의 레퍼런스 설계 키트(RDK)에 사전 탑재돼 제공된다. 이로써, 하이엔드 셋톱박스 및 비디오 게이트웨이 개발을 할 때, 우수한 멀티-스크린 시청 신제품의 개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ST는 첨단 HD 셋톱박스 개발을 위해 RDK에 STiH416 SoC를 통합 제공하고, 고객들은 소프트웨어 통합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 신제품 출시 기간을 앞당길 수 있게 된 것이다. ST의 STiH416은 2011년 처음 출시돼 현재 시장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한 셋톱박스 IC 일 뿐만 아니라, 게이트웨이, 서버 및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독자적인 기능도 갖고 있다.
ST의 수석 부사장이자 디지털 컨버전스 그룹 총괄 본부장인 지안 루카 베르티노(Gian Luca Bertino)는 “STiH416의 우수한 성능과 RDK의 유연함과 다채로운 기능을 결합해, 고객들이 고성능의 신제품 출시를 크게 앞당길 수 있고 특정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돕는다” 고 말했다.
컴캐스트의 RDK는 사전 통합된 소프트웨어 번들로서, tru2way®, IP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및 게이트웨이 디바이스 등의 구동을 위한 공통 프레임워크 개발에 쓰이며, 차세대 동영상 서비스 개발과 구축을 앞당길 수 있다. 컴캐스트는 RDK를 OEM업체, 시스템 통합사, SoC 및 소프트웨어 벤더, 멀티채널 동영상 프로그래밍 유통사들에게 라이선스를 공급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빨리 풍부한 멀티-스크린 TV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개발자들의 커뮤니티 조성도 기대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