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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통업계 참여하는 ‘유통산업연합회’ 출범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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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통업계 참여하는 ‘유통산업연합회’ 출범

유통산업 상생 협력 및 성장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 수행

기사입력 2013-03-29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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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업계 전반을 포괄하는‘유통산업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날 출범식은 창립총회와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비롯,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 유통업계 협단체장 및 CEO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 SSM, 전통시장, 골목슈퍼,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전유통업계가 참여하는 유통산업 대표단체로 유통산업 전반에 대한 상생협력과 성장발전 방안을 상시 논의하기 위하여 기존의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민간 자율의 협의체다.

유통산업연합회 회장은 대·중소 단체장 각 1인으로 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초대 회장은 이승한 체인스토어협회장과 진병호 상인연합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선임했다.

전통시장, 골목슈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전유통업계가 참여하고,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이 사무국(지원단) 역할을 수행하며, 유통업계 전반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협단체장) 및 상생협력, 발전방안 등 세부 과제를 논의하는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됐다.

향후 연합회는 정부에 대한 정책·제도 건의, 실태조사·연구, 대·중소 유통업계 및 유통·
제조업계간 상생·협력,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 훈련 등 유통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대형유통은 국내에서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 많은 노력을, 중소유통은 상품과 가격,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다시 찾아오는 곳으로 탈바꿈하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면서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그간의 반목과 갈등을 넘어 유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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