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PLM소프트웨어, 항공기체 설계시간 단축한 Syncrofit 신버전 출시
고정 기체 부품 설계 최적화 장점 제공
지멘스PLM소프트웨어는 복잡한 항공기 기체(Airframe) 어셈블리와 대형 항공 구조물의 효율적인 설계 및 제조를 지원하는 Syncrofit™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버전에는 신규 패스너 레이아웃과 부품 크기 조절 기능이 추가돼 기체 엔지니어들이 패스너 패턴 생성, 최초 부품 크기 조절, 설계 검증과 이후의 설계 변경 작업시간을 40%까지 단축할 수 있게 됐다.
Syncrofit 13은 기존에 제조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수천에서 수백만 개에 이르는 기체 구조의 패스너들이 제대로 계획되고 어셈블리 설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지에 대한 확인작업을 제거해 준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지멘스의 디지털 라이프사이클 관리 소프트웨어 Teamcenter®와 통합 확장된다.
기존에는 기체 패스너 데이터를 제조 기획 단계로 이전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에러로 인한 생산현장에서의 손실도 자주 발생했다. Syncrofit 13은 지멘스의 CAD/CAM/CAE 통합 솔루션인 NX™에 생산능력이 검증된 Airframe Manufacturing Environment(AME) 모듈이 통합돼 지멘스의 기체 개발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다. AME는 CATIA® 소프트웨어 V5 CAD 시스템과 같은 이 기종과도 통합이 가능하며 엔지니어들이 기체 어셈블리 과정에서 부품의 변경사항을 디지털 환경에서 정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기체 제조업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개발비용 절감, 제품 품질 향상, 신속한 출시 일정 단축 등과 같은 과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Syncrofit 13은 Teamcenter와 통합 확장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사용자들이 자동화된 제조 어셈블리 공정으로 데이터를 연결 및 관리할 수 있어 수동 작업할 시 발생하는 오류를 감소시키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오래된 제조 데이터의 사용을 방지해 불필요한 스크랩과 재작업도 줄일 수 있다.
지멘스PLM소프트웨어의 Specialized Engineering Software 부문 수석 부사장인 스티브 루비(Steve Luby)는 “Syncrofit 13은 홀과 패스너 제작 요구사항의 엔지니어링 데이터에 대한 수동작업을 제거하며 CAD와 PLM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이 더욱 강화돼 생산력을 향상시킨다”며 “새로운 버전에는 엔지니어들이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에서 제조단계의 전 과정을 추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