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측은 불산이 소량 누출되는 사고 발생과 관련해 현재 부상자 3명을 사내 부속의원에서 1차 검진 후 현재 정밀진단을 위해 2차 사외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사고 후 관계기관에 신고했고, 그에 따라 현장 확인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측은 오후 2시 35분쯤 고용노동부에, 오후 3시에 경기소방재난본부에 사고가 접수됐고 이후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해 사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도 불산이 누출된 바 있어 삼성전자는 환경안전분야 전문가를 별도 채용하는 등 사업장 안전 강화에 힘써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고가 올해 들어 2번이나 발생했다.
삼성전자 불산누출, 현재 사후 조치 중
회사 측, 현장 확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기사입력 2013-05-02 16: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