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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집중 발생시기 맞아 대비 필요
나재선 기자|inspi0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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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집중 발생시기 맞아 대비 필요

올 1월 일본에서 최초 사망사례 확인.. 야외 활동시 주의 요망

기사입력 2013-05-03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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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질병관리본부는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내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일으켜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됐고, 올 1월 일본에서 최초 사망사례 확인 후 원인불명 사례 추적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소참진드기는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서식하고 있고, 2월과 3월에 진행된 진드기 감염확인조사에서 감염된 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시기(4~11월, 집중발생시기 5~8월)를 맞아 일선 보건소를 통해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하는 시기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국내 인체감염은 확인된 바 없으나 감염된 매개진드기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어, 과거 원인 미규명 유사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사례 신고를 위하여 의료기관에 진단신고기준을 공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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