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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9개국 연결하는 406억 규모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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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9개국 연결하는 406억 규모 계약 수주

기사입력 2013-05-17 0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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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9개국 연결하는 406억 규모 계약 수주


[산업일보]
KT서브마린(대표이사 이재륜, www.ktsubmarine.co.kr)은 일본NEC사 에서 발주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해저광케이블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저케이블공사는 동남아 지역의 급증하는 국제 통신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KT, 일본의 NTT Com, 중국의 China Telecom 등 동남아시아 9개국 13개 통신사업자 컨소시움이 공동 추진하는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이며 본 국제통신 케이블 공사가 완료될 경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8개국을 연결하게 될 예정이다.

KT서브마린은 전체 프로젝트 중 특수선박 및 장비를 활용한 건설 공사를 담당하게 되며, 해당 공사 부분의 수주 금액은 원화 약 406억원(전년도 매출 대비 약 60%에 해당)이다. 본 공사는 2013년 5월 말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의 케이블 양육 작업을 시작으로 KT서브마린이 보유한 최첨단 선박인 세계로호 및 미래로호와 최신 3M PLOUGH(매설기) 및 ROV(Remotely Operated Vehicle:무인 수중 잠수정)등 다양한 장비를 투입하여 2014년 12월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KT서브마린 이재륜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 계약 체결은 KT서브마린의 지난 19년간의 해저케이블 시공 및 유지보수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며, 내부적으로는 지속적인 글로벌 역량 강화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본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올 한해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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