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공 및 육가공기계 제조 전문회사인 ㈜그랜드벨(대표 양희창, www.gbell.co.kr)이 ‘201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자동열성형진공포장기 제품군(Thermoforming Vaccum Packing Machine)을 선보이며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그랜드벨에서 생산되는 식품가공 기계류는 원재료 선정에서부터 가공, 조립, 출고에 이르기까지 공정 관리에 의한 부품관리와 CNC, NC가공에 의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서 완벽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그랜드벨은 식품 가공기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칼날 부분에 있어 30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업체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칼날 가공기술은 스테인리스를 특수 열처리해 고강도를 오래 유지하며 특수연마가공을 함으로 타제품에 비해 약 2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랜드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고객사와의 상담이 이뤄져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고객사 확대 및 수출 확대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진공포장기는 2000년 식품가공기계 부분의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식품가공, 육가공, 수산물, 의료기기 및 각종 포장제품과 관련된 라인을 HACCP 기준에 의거해 모두 적용 가능하도록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제작, 설계했다. GP360, GP460, GP560 등 3가지 모델로 중량별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그랜드 팩 자동화 라인은 라인 컨트롤에 의해 전체 포장 공정이 자동 제어, 관리돼 모든 개별포장의 상태 추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조작이 간단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각각의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멀티 시스템 라인을 구성하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이 자동화 라인을 도입한 기업들이 고성능, 고효율의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도 포장 과정에 있어 제품을 포장기에 투입하는 수동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인건 비를 절감하고 위생적으로 포장할 수 있다. 스텐인리스 스틸 구조로 제작돼 안정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고 청소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엄격한 위생 조건과 완벽한 공정 과정을 추구하는 제품, 포장형태, 생산 물량 및 생산 환경까지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고객 맞춤형 디자인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적용 분야는 식품 분야의 포장, 의료기기 분야 및 각종 위생용품 포장, 공산품과 생필품 포장 등으로 단일 기종뿐만 아니라 자동화 라인과 연계된 모든 라인 구성이 가능하다.
㈜그랜드벨 강인엽 전무이사는 “2억 원에 상당하는 해외 수입 포장 기계의 국산화에 성공해 1억2천만 원 정도의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며 “전시회 기간 동안 이뤄진 상담 중 약 30% 정도가 해외 수출 관련 바이어들과 진행됐다”고 말했다.
부스에 전시된 포장 기계는 이미 판매가 완료된 상태다. 전시회 참가 전부터 진행돼 왔던 거래가 성사된 것. ㈜그랜드벨은 올해 더욱 해외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는 물론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