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라북도가 엔저 등으로 어려운 중소수출기업의 해외현지화를 통한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외 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건의된 내용으로, 현지 경영환경에 맞춤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중소기업이 현지 수출시장 진입에 필요한 전략수립 및 수출상품의 현지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해부터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현지 시장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컨설팅사를 통해 상호매칭을 실시, 선정된 제품을 중점 분석하고 지원함으로써 수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6월중에 컨설팅사와 컨설팅 희망기업 4개사를 선정해 추진하고, 사업완료후 성과분석을 실시해 ‘14년도에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연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엔저현상 극복을 위해 신규시장 개척 등 수출국가 다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중소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전라북도와 유관기관에서는 중소수출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기업 해외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3-06-13 17: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