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성능 아날로그 집약적 혼성신호 IC 전문기업인 실리콘랩스(Silicon Labs, 지사장 김인규)는 기존 범용 크리스털 오실레이터(XO)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된 업계 최고 수준의 집적도를 자랑하는 MEMS 기반 오실레이터를 출시했다.
오실레이터는 디지털카메라, 스토리지, 메모리, ATM 기기, PoS단말기, 다목적프린터 등 가격에 민감하고 저전력 대량 생산 제품들로 알려진 산업, 임베디드, 가전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Si50x 오실레이터는 실리콘랩스의 특허 기술인 CMEMS®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CMEMS® 기술은 MEMS 구조를 대량생산 팹에서 표준 CMOS 웨이퍼 상단에직접 집적할 수 있게 한 최초의 기술로, 고집적, 고신뢰성의 모놀리식 ‘CMOS + MEMS’ IC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리콘랩스의 Si50x CMEMS 오실레이터는 특허 받은 모놀리식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주파수 제어 솔루션과 비교해 더 작은 크기, 더 높은 신뢰성, 더 향상된 에이징(Aging) 성능, 더 우수한 집적도를 달성한다.
특허 기술인 모놀리식 아키텍처는 CMOS 오실레이터 회로를 단일 다이에 MEMS 공진기와함께 집적시킨다. CMOS+MEMS의 집적은 실리콘랩스의 검증된 혼성신호 기술과 함께 주파수 제어 산업에 변화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