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는 중국 부정기편(인천-하이난)의 불허가와 관련, 사실관계 확인과 제주항공 부정기편이 차질없이 운항할 수 있도록 중국측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해당 노선은 7월 중 3회(26·28·29일)를 포함해 8월 18일까지 총 13회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25일 오후 9시 2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하이난으로 출발하려던 항공편이 중국당국의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해 오후 5시께 취소됐다.
해당 여행사는 약관에 따라 피해 여행객들에게 전액환불하고 패키지 금액의 90~100%와 교통비(5만원) 등의 보상조치를 했다.
국토부는 하계 휴가기간 중 다른 항공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중국당국에 협조요청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예정된 항공협력회의에서 한·중 부정기편 운항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불허가 관련, 중국에 운항 협조 요청
기사입력 2013-07-27 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