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티맥스소프트(대표 남정곤)와 관계사인 티베로가 지난 27일 분당에 위치한 티맥스연구소에서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이재명)과 ‘IT희망 프로젝트’ 3학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티맥스소프트 남정곤 사장과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염미연 상임이사를 비롯해 티맥스소프트와 티베로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 20명과 청소년 멘티 16명 등이 함께 했으며 참여 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도 이뤄졌다.
‘IT 희망 프로젝트’는 티맥스와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이 공동으로 지역사회의 IT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내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간 IT 전문 진로교육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양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강사 및 멘토단으로 활동 중이다.
티맥스소프트와 티베로는 이 프로젝트를 수료한 학생들이 향후 IT 관련 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양사에 우선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개발 및 IT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회사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 남정곤 사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SW 산업 육성을 위해서 IT 인재 양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진행해 오고 있는 IT 희망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와 티베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뿐만 아니라 IT 인재양성에 참여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양사는 이같은 활동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전 국가적인 IT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