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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날씨, 칠흙같은 어둠, 뇌전(천둥)에 소나기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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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날씨, 칠흙같은 어둠, 뇌전(천둥)에 소나기

기사입력 2013-08-06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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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날씨, 칠흙같은 어둠, 뇌전(천둥)에 소나기

[산업일보]
50여 일간의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9월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한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사청에 따르면 6일 서울 날씨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늦은 오후 강한 소나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현재 서울 경기와 중부지방에는 강한 뇌전(천둥)과 함께 비가 내리면서 주변이 캄캄하게 변해 마치 저녁 퇴근 시간 같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최근 기상청의 날씨 예보에 대한 반응과 오늘 쏟아지는 서울날씨를 일제히 타전하며 반응을 공유하고 있다.

낙뢰로 인한 정전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하층의 따뜻한 수증기가 북한과 경기만을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높게 유지된 지면 위로 상층의 찬 공기가 위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수도권에는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소나기 구름대는 하층 남서풍(시속 35km 내외)을 타고 유입되는 수증기를 공급 받으면서 강하게 발달해, 약 20km 속도로 남남동진했고 비구름대가 연직으로 약 13km 고도까지 높게 발달하면서 수도권에는 낮 동안 일시적으로 햇빛이 차단됐다는 것.

일반적으로 천둥·번개는 -40℃~-10℃ 사이의 구름 내부에 존재하는 물과 얼음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전하로 인해 유발되는데, 이번 사례의 경우 구름 상부가 -70℃에 이르면서 수도권에는 강한 뇌전 현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특히 이번 주말(10~11일)에는 북쪽으로 찬 공기를 동반한 상층기압골이 지나며 중부지방에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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