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자 연합뉴스 <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놓고 총리실-금융위 ‘엇박자’> 제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코넥스시장은 현재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는 지정자문인을 통해 추가 상장기업 발굴에 주력하는 등 시장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금융위는 “일부에서 코넥스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총리실,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은 지난 2일 TF를 구성해 다각적인 시장안착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박근혜 정부가 기치로 내건 ‘창조경제’의 동맥 역할을 하는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리실이 지원 사격에 나섰지만 부처 간 엇박자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며 “총리실이 현재 3억원으로 제한된 코넥스시장 개인투자자의 예탁금을 완화해 거래 활성화에 나서라고 지시했으나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코넥스시장의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며 난색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코넥스, 시장안착 요원? '추가상장 기업발굴 등 안착 노력 중'
기사입력 2013-08-07 1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