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생활용품과 선물용품, 전기전자 및 IT제품, 건축·인테리어·자동차·미용·레저용품 등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2만 여 개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는 사상 최대의 제품 체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 ‘2013 G-FAIR KOREA’의 일환으로, 900여 개 참가기업 2만 여 개 제품에 대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평가 받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품 체험 행사는 G-FAIR 행사를 기준으로 사전 체험과 본 행사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체험은 G-FAIR 전용 블로그(http://blog.naver.com/g_fair_korea) ‘이벤트’란에 게재되는 제품 체험단 모집에 지원을 한 뒤, 해당 업체가 발송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후기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후기를 올린 참가자에게는 사용제품을 무료로 증정하거나 기타 경품 등을 수여한다.
G-FAIR 행사 기간 중 킨텍스를 찾아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한 뒤 1일 이내에 체험 후기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 후기 우수작에게는 해당 제품이나 기타 경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무료증정까지 받을 수 있는 사상 최대 체험 행사”라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중소기업 우수상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 G-FAIR KOREA’는 90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450여명,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 400여명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이며, ‘2013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도 함께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