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13년도 제55회 사법시험 제2차시험 합격자 305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어 사법시험 관리위원회는 2014년도 제56회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을 약 200명으로 결정했다. 합격자 명단은 법무부 및 사법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55회 사법시험 제2차시험 합격자결정
▲합격자 : 305명 / 응시자 : 1,456명 (경쟁률 4.77:1)
▲최저 합격점수 : 총점 379.17점 (평균 50.55점)
▲남자 : 181명(59.34%), 여자 : 124명(40.66%)(※ 여성 합격자 비율은 작년보다 0.77% 감소)
▲법학 전공자 247명(80.98%), 비전공자 58명(19.02%)
◇2014년도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
▲선발예정인원: 약 200명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은 시험을 시행할 때마다 법무부 장관이 사법시험 관리위원회의 심의의견과 대법원 및 대한변호사협회의 의견을 들어 정하도록 돼 있다(사법시험법 제4조).
지난해 10월 19. 제42차 사법시험 관리위원회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변호사시험으로 법조인력 선발방식의 일원화를 촉진하고자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을 순차 감축, 2014년 200명, 2015년 150명, 2016년 100명, 2017년 50명으로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대법원 및 대한변호사협회도 적정 변호사 수, 변호사시험 실시로 인한 사법시험 출원자 수의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14년도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은 약 200명이 적정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따라 제45차 사법시험 관리위원회는 2014년도에 약 200명을 선발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내용으로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