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 김명성 국방기술이노센터장이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단 선거에서 제27대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센터장은 1989년에 국방과학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2003년까지 KT-1 및 저속통제기 개발사업에 참여했으며, 2007년부터 2년간 방위사업청 KHP 체계관리팀장을 역임해 수리온 개발사업에도 참여했다.
2010년에는 해미 항공시험장 3단계 건설 사업책임자를 역임하고,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이노센터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학회 사업이사를 역임하고 2013년부터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한국항공우주학회는 약 4,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항공우주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에 선출된 27대 회장의 임기는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