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글로벌 조선해양, 2013 국제 조선해양 산업전 참가
혁신적인 동력, 추진, 위치 유지 솔루션 선봬
기사입력 2013-10-23 16:14:36
[산업일보]
GE의 글로벌 조선해양 사업부(사장 안승범)는 오는 25일까지 개최되는 ‘2013 국제 조선해양 산업전’에 부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GE는 이번 산업전에 자사의 최신 디젤 엔진, 가스터빈, 자동위치유지 장치를 출품했다. GE에서 공급 중인 모든 장치는 신뢰성, 연료 효율성, 낮은 유지관리 및 수명주기 비용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의 해군과 해양, 해운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조선 산업은 GE의 경험과 기술력이 주는 이점을 오래 전에 인식하고 30년 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GE 글로벌 조선해양의 안승범 사장은 "GE는 선수에서 선미까지 그리고 대양부터 해저에 이르기까지 선박과 해양 시설에 영향을 미칠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GE 글로벌 조선 해양의 중심기지가 한국에 터를 잡는 것과 때를 같이해 GE는 한국 조선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게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더욱 협력을 강화해 효율적인 가동과 방출가스 감소를 통해 중요한 환경 규정을 충족할 수 있는 다수의 군함 및 민수용 선박 그리고 해상 시설을 공급하고 있다”며 “2013 국제 조선해양 산업전에서 GE는 해군 및 해양 산업이 현재와 미래의 동력, 추진, 위치 유지와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난제를 해결할 최첨단 솔루션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GE의 글로벌 조선해양 사업부(사장 안승범)는 오는 25일까지 개최되는 ‘2013 국제 조선해양 산업전’에 부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GE는 이번 산업전에 자사의 최신 디젤 엔진, 가스터빈, 자동위치유지 장치를 출품했다. GE에서 공급 중인 모든 장치는 신뢰성, 연료 효율성, 낮은 유지관리 및 수명주기 비용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의 해군과 해양, 해운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조선 산업은 GE의 경험과 기술력이 주는 이점을 오래 전에 인식하고 30년 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GE 글로벌 조선해양의 안승범 사장은 "GE는 선수에서 선미까지 그리고 대양부터 해저에 이르기까지 선박과 해양 시설에 영향을 미칠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GE 글로벌 조선 해양의 중심기지가 한국에 터를 잡는 것과 때를 같이해 GE는 한국 조선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게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더욱 협력을 강화해 효율적인 가동과 방출가스 감소를 통해 중요한 환경 규정을 충족할 수 있는 다수의 군함 및 민수용 선박 그리고 해상 시설을 공급하고 있다”며 “2013 국제 조선해양 산업전에서 GE는 해군 및 해양 산업이 현재와 미래의 동력, 추진, 위치 유지와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난제를 해결할 최첨단 솔루션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