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월 6일(현재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전일종가 7160선 매도물량, 가격은 7100로 급락
-유로존 국가들의 양호한 경제지표로 ‘유로강세’
아시아장부터 방향성 없는 흐름은 영국(산업 생산, 제조업 생산), 독일(공장 수주)을 중심의 상향된 지표에도 불구하고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최종 전일 대비 하락했다. 미 9월 선행지표가 예상치를 웃돈 0.7%를 기록하며 미국에 대한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예상치 못한 매도물량의 출회로 가격은 급락했다. 전일 종가 선에서 보인 Stop매도물량 기술적 매도세의 활약으로 인해 100일 평균이평선(7,106달러)까지 무너지며 7일 최저인 7093달러까지 하락했다.
전기동 가격은 달러 약세로 장 중 전일 대비 미국, 중국의 불확실성 내재와 거래량 저하가 이어지며 소폭 상승했다. 또한 중국 측 수요에 대한 시장기대는 가격상승을 이끌었다. 단면적으로 현재 LME창고의 전기동 재고는 8개월 이래 최저치, 상하이선물거래소의 창고재고는 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현물시장의 강세는 Backwardation 현상으로 연결, 중국 수요 증가에 따른 타이트한 상황을 반증한다.
하지만 현재 가격 상승을 저지하는 요소는 중국에도 있다. 현재 시장은 중국 측 전기동 생산량 증가 우려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동연구그룹(ICSG)은 2013년 동안 93,000톤 정도의 공급 부족현상이 4분기 공급과잉으로 바뀔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Antofagasta사의 CEO Diego Hernandez는 4분기 전기동 가격 하락을 전망했고, 이에 중국 측 생산량 확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예기치 못한 매도 물량의 출회로 하락했다. 하지만 아직 지난 8월부터 지속된 Range권(7000-7420)이다. 명일 가격은 서서히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ECB금리 공시로 인한 미 달러 움직임과 미 3분기 GDP연간화 발표 결과에 따른 양적완화 축소시기에 대한 시장의 기대 작용으로 가격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