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이수스가 전 세계 최초로 새로운 ASUS MARS 760 그래픽 카드를 한국에서 공개했다.
에이수스(ASUS)는 19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듀얼 GPU를 탑재한 새로운 ASUS MARS 그래픽 카드와 에이수스만의 특화된 쿨링 솔루션인 DirectCU II의 기술을 선보이는 에이수스 테크니컬 세미나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ASUS 본사 멀티미디어 제너럴 매니저인 Kent Chien과 그래픽 카드 매니저인 David Yang이 참석해 새로운 듀얼 GPU 그래픽 카드인 ASUS MARS 760 그래픽 카드를 발표하고, ASUS만의 특화된 그래픽 카드 솔루션인 DirectCU II, Super Alloy Power, GPU Tweak 등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ASUS MARS 760은 2개의 GeForce® GTX 760 GPU를 탑재해 최강의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Crysis 3 게이밍 시 14% 빨라지고 툼레이더 플레잉 시 39% 빨라진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30% 향상된 쿨링 성능과 더욱 조용해진 게임 환경을 구현하는 DirectCU II 쿨링 기술과 최상의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DIGI+ VRM, 그리고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2개의 GTX GPU를 최고치까지 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GPU Tweak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GDDR5 4GB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한 MARS 760은 2,560x1,600 해상도에서 생생하고 또렷한 영상미를 제공한다.
DirectCU II 쿨링 솔루션은 GPU의 열방출 규격에 맞춰 내부의 열을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ASUS의 특허기술이다. 이를 통해 GPU 코어와 직접 맞닿는 방식의 direct-contact copper 히트파이프 방식을 채택해 방열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하이엔드 제품인 GTX 780 다이렉트CU II OC 제품의 경우 기존의 8mm 히트 파이프 대신 성능이 훨씬 우수한 구경 10mm 히트 파이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열효율이 최대 40% 가량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