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은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와 함께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동양생명 본사에 통합문서센터인 ‘수호천사 DMS’를 구축하고 12월 13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 사내에 통합문서센터를 구축한 것은 동양생명이 최초이다. 동양생명은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고객 안내장 및 교육자료 등 다양한 문서 제작 프로세스를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자 지난 5월부터 한국후지제록스와 함께 기존 문서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사에 문서 제작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수호천사 DMS(Document Management Service)’ 센터를 구축해 ▲고객 개인정보를 포함한 전사적인 정보보안 강화 ▲스마트워크 프로세스 확립 ▲부대업무의 아웃소싱을 통한 비용절감 및 직원들의 핵심 업무 집중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향후 동양생명의 통합문서센터에 문서 관련 전문 상주 인력을 투입해 문서 제작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인쇄물 제작을 지원하는 등 동양생명 문서 업무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구한서 대표이사는 “한국후지제록스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호천사 DMS’ 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기쁘다”며, “고객의 개인정보를 한층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문서 작업과 같은 비핵심 업무에 대한 아웃소싱으로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은 “보험 업계에서 정보보호, 업무 효율화 등은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경영과제 해결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향후 동양생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동양생명 임직원 모두가 핵심업무에 보다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통합문서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호천사 DMS’ 센터는 동양생명 본사에 약 40평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내장 제작, 문서 집중 출력, 인쇄물 제작 관리, 우편 수발신 운영, 재고관리 등의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