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엑시스가 채널 파트너 육성 및 역량 강화로 주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제시카 챙)는 채널 파트너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현지화된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국내 공공 및 리테일(소매), 커머셜(일반 빌딩 및 아파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시스는 세계 감시카메라 시장 1위 기업으로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의 감시 카메라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IMS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보안 시장의 45%를 차지했던 네트워크 영상 솔루션은 2017년 6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아날로그와 네트워크 카메라의 점유율이 역전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영상감시시장의 규모는 같은 기간 120억 달러(한화 약 12조6,000억 원)에서 231억 달러(한화 약 24조3,000억 원)로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시스 코리아는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 시장 육성을 위해 CCTV 업체와 리셀러, 시스템 통합(SI)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파트너로 영입하고 ‘엑시스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파트너사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감시 카메라가 주로 사용됐던 감시 영역 외에도 조업 모니터링, 고객 동선 모니터링 및 고객 수 파악 기능을 사용한 고객 접점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고객 활용사례를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엑시스 코리아 지사장 제시카 챙(Jessica Chang)은 “지난해는 2012년에 비해 보다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돼 예상 목표치를 전반적으로 상회하는 실적이 거뒀다. 특히 성장률과 매출 모두가 시장조사기관에서 내놓은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대한 예측을 웃돌았다”며 “이는 국내 300여 파트너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을 파트너와 함께 개발해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엑시스 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파트너 육성을 통해 고성능 감시 카메라를 원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맞춤화된 제품을 제공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