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IMTOS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TOP(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됐다.
SIMTOS 2014 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협회)는 이번 글로벌 TOP 전시회 선정을 통해 국내 최대, 세계 4위의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인 SIMTOS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TOP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세계적 수준의 대표전시회 육성’을 위해 전시면적이 3만㎡ 이상이며, 총 참가업체 400개사 이상, 해외 참가업체 100개사 이상, 해외바이어 1,500명 이상이 찾아오는 국제수준의 국내전시회를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는 SIMTOS를 비롯한 4개의 무역전시회가 선정됐다. 앞으로 SIMTOS를 비롯한 이들 전시회는 세계 시장에서 국내전시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초청비용 등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SIMTOS는 2010년부터 3회 연속 글로벌 TOP 전시회에 선정되면서 모든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생산제조기술의 중요성과 국제적 경쟁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협회는 SIMTOS를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시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확대는 물론, 침체된 국내 제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SIMTOS 2014는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9일(수)부터 13일까지 5일간 KINTEX 전시장 전관에서 34개국 674개사가 참가해 5,6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