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휴대폰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는 4분기 연결기준 잠정누적 실적을 매출 3,807억 원, 영업이익 258억 원, 당기순이익 116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특히 4분기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 3분기보다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캠시스 관계자는 “올해 신공장 건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비에 대한 투자가 3분기에 성과를 보였었고, 이러한 흐름이 4분기에도 지속돼 올해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거래처로부터 2009년 Anycall 부품품질대상에 이어 2013년에는 납기준수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LCD 기능과 OBD(On Board Diagnostics, 자가 차량정보수집장치) 기능이 함께 탑재된 최초의 블랙박스인 CL-100B 모델이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대규모 단일 공급계약 등이 기대되는 등 신규사업의 성공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말했다.
한편, 캠시스는 올해 베트남 공장을 설립, 하반기부터 양산을 한다는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
캠시스, 4분기 매출액 3,80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신규공장 안정적인 가동 힘입어 매출 신장
기사입력 2014-02-14 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