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2014년도 우수자본재개발유공 포상 신청 접수
기사입력 2014-03-18 11:38:06
[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자본재산업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기술개발 또는 수요창출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기계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뛰어난 공적을 거둔 유공자 및 유공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2014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포상신청을 다음달 2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자본재 개발유공 포상은 자본재 국산화를 통한 국가 및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의욕고취 및 무역수지를 개선하고자 1984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자본재분야(제조업)의 유공자 및 유공기업을 발굴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22점, 산업부장관표창 24점을 시상한 바 있다.
기산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기반산업인 자본재산업 분야에서 성실히 일하고 제품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또는 개발지원에 노력한 근로자, 임원,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기여도를 감안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숨은 유공자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업홍보 및 근로자 사기앙양의 기회가 될「2014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에 개인 및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포상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KINTEX에서 개최되는'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막식과 함께 거행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자본재산업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기술개발 또는 수요창출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기계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뛰어난 공적을 거둔 유공자 및 유공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2014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포상신청을 다음달 2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자본재 개발유공 포상은 자본재 국산화를 통한 국가 및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의욕고취 및 무역수지를 개선하고자 1984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자본재분야(제조업)의 유공자 및 유공기업을 발굴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22점, 산업부장관표창 24점을 시상한 바 있다.
기산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기반산업인 자본재산업 분야에서 성실히 일하고 제품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또는 개발지원에 노력한 근로자, 임원,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기여도를 감안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숨은 유공자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업홍보 및 근로자 사기앙양의 기회가 될「2014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에 개인 및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포상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KINTEX에서 개최되는'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막식과 함께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