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인쇄기술협회(회장 김진배) 2014년도 정기총회와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3월 17일 오후 6시 서울 국도호텔 튤립홀에서 열렸다.
김진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뜻 깊게도 우리 협회가 설립된지 꼭,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004년 3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법인을 설립, 그동안 우리나라 인쇄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 구축과 공동번영, 화합발전을 위해 진력해왔습니다.”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단체인 대한인쇄기술협회는 앞으로 더욱 투철한 사명감으로 인쇄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남원호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서병기 대한인쇄연구소 이사장, 정채문 한국레이벌인쇄협회 회장, 홍사룡 경기도인쇄기술협회 회장, 김정전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회장, 남궁영훈 한국잡지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회원사 대표, 인쇄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사, 전회 의사록 낭독, 감사보고, 부의사항 제1호, 제2호, 제3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진행된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는 관련 단체장들의 축사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김진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인쇄기술협회는 인쇄 및 관련 산업 모두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협회 설립목적인 범 업계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10년 우리 협회에서 하는 일에 언제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인쇄기술협회는 지난 10년의 경험을 토대로 100년의 큰 그림, 즉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수립하고 힘차게 실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한인쇄기술협회는 10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인쇄산업 발전을 위한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 왔다.
특히, 우리나라 인쇄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와 인쇄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인 대한민국 인쇄산업 대상을 매년 개최하여 인쇄인의 사기진작과 빠르게 변화하는 인쇄산업의 기술적 흐름을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